달랏 다딴라폭포에서 루지 타러 갔다가 달랏시내로 오는 길에 달랏 기차역을 들렸습니다.
<다딴라 폭포,루지>
다딴라 폭포 루지는 베트남 달랏에 위치한 다딴라 폭포에서 출발하여 2.4km의 레일을 따라 내려오는 루지 코스입니다.
루지를 타고 다딴라폭포에 내려서 관광을하고 다시 루지를타고 원위치로 오는 코스입니다.
사진은 올라갈 때 한번 내려올 때 한번 찍는데 가격은 5000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은 전부 찍어주며 구매를 하고 싶은 분들만 구매하면 됩니다. 오른쪽에 난간에 검정 박스형태로 붙어있으며 보이시면 바로 자세를 취하세요
루지는 2인승으로, 최대 시속 40km의 속도로 달리며, 생각보다 속도감이 있으며 레버를 당겨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약 15분 동안 다딴라 폭포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루지는 다딴라 폭포의 관광 명소 중 하나로, 많은 관광객들이 즐기는 액티비티입니다.
다딴라 폭포 루지
- 빠른 속도: 루지는 최대 시속 40km의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다딴라 폭포의 아름다운 경치를 빠르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안전한 장비: 루지는 안전한 장비를 사용하여 운행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딴라 폭포 루지는 베트남 달랏에서 즐길 수 있는 짜릿하고 재미있는 액티비티입니다.
다딴라 폭포를 방문하신다면, 루지 코스를 꼭 한번 경험해 보세요.
다딴라 폭포에 도착하면
다딴라 폭포의 정기를 받고 주변에서 사진을 찍은 뒤 다시 루지를 타고 복귀하시면 됩니다.
<달랏 기차역>
달랏 기차역은 베트남 달랏에 위치한 기차역입니다. 1932년에 지어졌으며, 아르데코 양식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달랏 기차역은 달랏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중 하나이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합니다.
달랏 기차역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아르데코 양식: 달랏 기차역은 아르데코 양식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아르데코 양식은 1920년대와 1930년대에 유행했던 건축 양식으로, 기하학적인 모양과 장식적인 요소가 특징입니다.
- 역사적 가치: 달랏 기차역은 1932년에 지어졌으며, 베트남의 역사적인 건물 중 하나입니다. 달랏 기차역은 베트남 전쟁 당시에도 사용되었으며, 베트남의 독립을 위해 많은 사람들을 수송했습니다.
달랏 기차역은 1932년 프랑스 건축가가 설계하고 1938년에 개장했으며
프랑스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프랑스 양식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달랏 기차역은 개인적으로 이쁘고 사진 찍기에 좋았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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